설명
claude-mem은 Claude Code 세션이 종료된 후에도 작업 맥락을 영구적으로 보존해 주는 메모리 압축 시스템입니다.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매 세션마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문제, 즉 이전 대화와 결정 사항을 모두 잊어버리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세션 간 연속성을 유지함으로써 Claude가 프로젝트의 맥락과 히스토리를 기억하게 만들어 줍니다.
첫째, 영구 메모리 기능으로 세션이 종료되어도 컨텍스트가 살아남아 다음 세션에 자동으로 주입됩니다. 둘째, 단계적 공개 방식을 통해 토큰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계층적으로 불러옵니다. 셋째, mem-search 스킬을 이용해 자연어 쿼리로 프로젝트 히스토리를 검색할 수 있으며 이는 Claude Desktop에서도 작동합니다. 넷째, 실시간 웹 뷰어 UI를 제공하여 워커 서버 URL에서 메모리 스트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프라이버시 제어 기능으로 민감한 내용을 태그로 감싸 저장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매 세션을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 없이 이전 결정 사항, 코드 패턴, 디버깅 이력이 자동으로 이어져 생산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MCP 검색 도구의 3단계 워크플로우 덕분에 전체 내용을 불러오기 전에 필터링이 이루어져 토큰 사용량을 약 10배 절감할 수 있습니다. 설치 이후에는 자동으로 동작하므로 별도의 수동 개입이 필요 없습니다.
Node.js 20 이상, Bun 런타임, uv 패키지 매니저, SQLite3 등 여러 의존성이 필요하므로 초기 환경 구성이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npm으로 전역 설치하면 플러그인 훅이 등록되지 않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npx claude-mem install 명령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Chroma 벡터 DB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검색은 추가 리소스를 소모합니다.
6개의 라이프사이클 훅(SessionStart, UserPromptSubmit, PostToolUse, Stop, SessionEnd 등)이 Claude Code의 각 단계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며 관찰 내용을 캡처합니다. Bun이 관리하는 로컬 HTTP 워커 서비스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 SQLite 데이터베이스에 세션, 관찰 내용, 요약을 저장합니다. 검색 시에는 FTS5 전문 검색과 Chroma 벡터 DB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의미론적 검색이 이루어집니다.
장기간 이어지는 복잡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과거 설계 결정이나 버그 수정 이력을 참조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여러 세션에 걸쳐 반복적으로 같은 컨텍스트를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싶은 개발자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팀 내에서 OpenClaw 게이트웨이를 통해 공유 메모리 환경을 구축하거나, Telegram·Discord·Slack 등으로 실시간 관찰 피드를 받고 싶을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